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세력 있거나 강한 자들의 싸움에 공연히 약한 자가 중간에 끼여 해를 입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우리들 각자가 타인을 정말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우리들 자신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감정뿐이다. -앙드레 지드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을 안다 , 사람은 위급하거나 어려운 때를 당해 보아야 비로소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는 말. 깨달음이란 '진정한 나'를 찾는 것이다. 고치를 뚫고 아름다운 나비가 탄생하듯, 모든 사람에게는 그 내면에 아름답고 신성한 본성이 있다. -일지 이승헌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온다 , 사람의 생김새가 단단하고 야무지게 보임을 이르는 말. / 사람의 성격이 빈틈이 없거나 매우 인색함을 이르는 말. 성과 관련된 고민들의 대다수가 실은 성지식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본인이 무엇을 모르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다. 성에 대한 정확한 지식은 확고한 태도를 갖게 하는 데 도움을 주며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살아있는 지식이다. -홍성묵 오늘의 영단어 - drought : 가뭄, 한발오늘의 영단어 - pace : (한)걸음, 보폭, 속도: 천천히 걷다새발의 피 , 분량이 무시해도 좋을 만큼 적음. 근원이 깨끗하고 맑으면 그 흐름도 깨끗하고 맑다. 근원이 흐리고 탁하면 그 흐름도 흐리고 탁하다. 모든 것은 근본을 바르게 해야 하는 것이다. 위가 바르면 아래는 저절로 바르게 되는 것이다. -순자